5인 합의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가 1년 가까이 불안정한 2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야당은 방통위원장 탄핵을, 정부는 사퇴를 언급하며 파행이 더 길어질 것 같은데요.
방통위는 방송은 물론 통신산업 정책까지 총괄하는 중요한 기구입니다.
방통위가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시장에서 방송 콘텐츠와 통신경쟁 밀려날 수도 있는 거죠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정쟁에 골병드는 방통위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